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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다움

[인터뷰·언론보도] [현장] "혐오발언 아니라 사회에서의 배제 막자는 것"

 

 "여전히 성소수자라면 입학할 수 없는 대학이 존재한다. '학교 이념'에 어긋난다며 소수자 학생을 쫓아내는 경우도 있다.",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교생실습마저 어려웠다.", "직장에서 성소수자라는 것이 드러나 부당해고를 당했지만 항의하지 못했다."
3일 오전 청년단체 다양성을향한지속가능한움직임(이하 다움)은 국회 앞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 목요행동 '지금당장'을 통해 이 같은 사례를 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에 목소리를 더했다.
 

[팝콘뉴스] [현장] ˝혐오발언 아니라 사회에서의 배제 막자는 것˝

  3일 국회 앞에서 열린 목요행동 '지금당장' 현장에서 다움 활동가 등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팝콘뉴스 (팝콘뉴스=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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