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성소수자 3911명 실태조사 보니
97.1% “닫힌 한국사회 살아가기 힘들어”
정의당 지지 속 “뽑을 후보 없다”도 36.6%
[단독] “군대·개신교·국민의힘이 비우호적” 선호 후보, 심상정>이재명>윤석열
청년 성소수자 3911명 실태조사 보니, 97.1% “닫힌 한국사회 살아가기 힘들어”정의당 지지 속 “뽑을 후보 없다”도 36.6% 청년 성소수자는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대표적인 집단으로 군대, 개
www.seoul.co.kr
'미디어 속 다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뷰·언론보도] 한국 청년 성소수자, 자살위험 15.8배 높아…"정신건강 대책 마련해야" (0) | 2022.02.03 |
---|---|
[인터뷰·언론보도] [포토] "한국 성소수자 청년을 말하다" 국회 토론회 개최 (0) | 2022.02.03 |
[인터뷰][SBS D포럼 다큐] 사회에서 이야기 하는 '청년', 나도 포함 되는 걸까요? (0) | 2021.11.23 |
[인터뷰·언론보도] 청년다운, 나다운 삶을 희망하는 다움 (0) | 2021.11.23 |
[인터뷰·언론보도] [현장] "혐오발언 아니라 사회에서의 배제 막자는 것" (0)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