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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회원소개, 인사] 2021년 5월부터 함께 하게 된 다움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5월 뉴스레터와 함께 새로 다움에 합류한 신입회원분들이 후원회원과 구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글
할 일이 많다. 우리 모두 동료 겸 친구가 되어 해보자!! 화이팅
 
안녕하세요, 원지원입니다.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재미있는 동료들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신이 나있어요.
모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활동 회원으로 함께하게 된 뚱땅입니다. 첫 만남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진행하기 위해서 애쓰신 운영위원분들을 보고,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잼과 쿠키를 건네주시는 손길을 느끼며, 다움은 따듯한 사람들이 만들어온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앞으로 다움에 온기를 보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다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움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서유미 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다움이 성소수자 및 소수자 인권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아 나도 꼭 참여하고 싶다' 라고 마음을 먹은 후 제가 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올해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성소수자 분들을 위해 저 역시도 다움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성소수자 인권 향상에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활동하게 된 현지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며 다들 저마다의 힘겨운 일을 안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어려움 가운데 함께 성장해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또 열심히 달려나가는 것도 좋지만 어느 시간 어떤 날이든 하루 한 번쯤은 하늘 바라보는 여유를 모두가 가졌으면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안온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움 신입회원 한준영입니다 :)
두근 거림은 항상 기분 좋게 만드는 경험인거 같아요. 다움에 입회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했을때도 이 두근거림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 기분으로 다움 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다움을 더 멋지고 다양한 다움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다움스러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혜림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저는 전라남도 멀리 살고 있는 김동주라고 합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함께 세상을 바꾸어 보아요오오
 
안녕하세요! 새롭게 활동 회원이 된 호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년 겨울 무지개 청년아카데미 2기를 수료하고 이제는 활동 회원이 되니 신기하네요. 또 무지개 청년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운 것들을 실제 활동으로 직접 적용할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많고 많은 별들 중 지구에서 그리고 여기에서 다움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은 기적 같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인연을 통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처음 다움을 알게 되었을 때는 겨울이었는데, 벌써 날씨가 더워오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모습으로 또 뵙고 싶습니다. 제 활동의 첫 시작점 다움 파이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다움 활동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아입니다. 
세상이 훨씬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어 변화를 만들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성소수자에게도, 청년에게도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다움 내부적으로도, 그리고 외부적으로도 이러한 분위기를 바꿔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이 정체된 대한민국 사회에서 관성을 가지고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움의 신입회원 토미라고 합니다. 
젠더문제, 청년,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등을 가장 밀접하게 맞닿은 20대를 보냈습니다. 30대에는 제존재 자체로 저의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다움과 함께할 2021년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부터 다움에서 활동하게 된 현이라고 합니다.
당사자와 비당사자가 함께 청년 성소수자의 문제를 고민하고 공론화할 수 있는 다움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힘든 코로나 시국에, 다움에서의 활동을 통해 배우고, 교류하고,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합류하게된 김 노블 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가 오는 것 같진 않아도 살아가면서 서서히 바뀌어가는 것이 체감되는 요즘, 조금 더 빠르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제 30대를 불사르기 위해 이번 활동에 청춘을 바치려 합니다. 진지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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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람들

운영위원회 사무국 활동회원

dawoom-t4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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